글로벌 악기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10일 국내 최대 통기타 음악 경연대회인 ‘어쿠스타 2016 코리아 파이널’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는 서울시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다. 두 차례 예선을 거친 총 11팀이 진출해 열정이 숨쉬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네다 히데오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문성남 음악감독, 김형수 매직스트로베리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1위 입상자에게는 360만원 상당의 야마하 수제 통기타와 함께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비트 2016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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