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82,6001,700 -2.02%)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7일까지 주식 이관 고객을 대상으로 '뱅키스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른 회사에서 보유 중인 국내 주식을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로 500만원 이상 옮기고, 100만원 이상 매매하면 구간별로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비대면 또는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 개설된 뱅키스 계좌인 경우 최대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주식 이관이란 보유 중인 주식을 별도 매매 없이 다른 증권사 계좌로 이전하는 것을 말한다. 거래 증권사 지점을 방문하거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출고 신청을 하면, 새로 거래하고자 하는 증권사로 주식이 이전되고 매매도 가능하다.

뱅키스 계좌는 은행 방문, 다이렉트(방문계좌개설) 서비스, 모바일앱 '펀답'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등을 통해 만들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truefriend.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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