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2,59030 +1.17%)은 계열사인 스마젠이 102억99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4611원이며 1주당 배정 신주 수는 0.1282주다. 발행대상은 큐로컴지엔코(3,00545 -1.48%)다.

이날 큐로컴은 스마젠 주식 144만7133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금액은 66억7200만원이며 취득 후 보유 주식은 1273만823주(지분 64.78%)다.

지엔코 역시 스마젠 주식 78만6654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금액은 36억2700만원, 취득 후 소유 주식 수는 692만415주(35.22%)다.

큐로컴지엔코 측은 "에이즈(AIDS)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2상 시험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스마젠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