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117,0003,500 +3.08%)은 7일 테슬라모터스와 코스피200·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4회 더키움 ELS'는 미국의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테슬라모터스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만기 1년의 ELS다. 발행 후 6개월째에 테슬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보다 10%이상 상승했을 경우 세전 10%(연 2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보다 올랐을 경우 수익이 발생하지만(최대 세전 20%) 하락했을 때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또한 더키움 ELS 청약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CGV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코스피2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키움 제642회 ELS'도 출시된다. 세전 연 5.3%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3년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되고 세전 연 5.3%의 수익이 지급된다. 그러나 KOSPI200지수 또는 EUROSTOXX50지수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오는 9일 오후 1시까지다. 상품 관련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에서 가능하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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