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심'만 쓴 90분…한국 축구, 시리아와 0-0 무승부

입력 2016-09-07 02:54 수정 2016-09-07 02:54

지면 지면정보

2016-09-07A31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6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에서 답답한 경기를 펼친 끝에 0-0으로 비겼다. 골 결정력 부족과 툭하면 그라운드에 드러눕는 시리아의 노골적인 ‘침대축구’에 막혀 추가시간 6분까지 총 96분 동안 일방적인 공세를 펼치고도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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