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안경숍 룩옵티컬은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지역의 메이란 공항과 일월광장 소재 면세점 2곳에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룩옵티컬에 따르면 메이란 공항 소재 매장은 올 12월 면세점 명품관 내 한류관에 들어선다.

메이란 구역 복합 쇼핑몰인 일월광장 면세 구역의 경우 11월에 매장을 열 예정이다. 국내 브랜드들 중 가장 큰 면적을 확보했다고 룩옵티컬은 전했다.

룩옵티컬은 현재 중국 내 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하이난 지역 내 면세점 확장으로 중국 시장을 선도하는 패션 안경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마련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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