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삼성물산 터키 병원프로젝트에 1억유로 지원

입력 2016-09-06 15:48 수정 2016-09-06 15:49
산업은행은 삼성물산이 진행하는 터키 가지안텝 종합병원 건설 프로젝트에 1억 유로를 지원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1892병상 규모의 터키 현지에 종합병원을 짓는 것으로 삼성물산이 이탈리아 살리니, 터키 카이그룹과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는 6억유로다. 산업은행은 전체 금융조달액 4억9000만 유로 가운데 20%인 1억 유로를 투자개발은행(MDB) 특별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MDB특별자금은 지난해 산업은행이 국내 기업의 개발도상국, 중진국 수주를 돕기 위해 10억 달러 규모로 조성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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