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패션브랜드 'LBL' 선보여

입력 2016-09-06 15:36 수정 2016-09-06 15:52
롯데홈쇼핑은 오는 7일 단독 패션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을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LBL은 홈쇼핑 패션상품 주요 고객이 40~50대에서 30~40대로 낮아졌다는 점을 고려해 폭넓은 연령대를 공략하기 위한 브랜드로 기획됐다. 고급 소재를 사용한 기본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여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Timeless)'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배우 오연수를 모델로 내세워,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내기로 했다.

7일 론칭 방송에서는 무봉제 기법으로 제작한 남성·여성 캐시미어 니트를 판매한다. 가격은 13만9000~15만9000원이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추후에도 다양한 단독 브랜드 기획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패션 카테고리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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