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여성PB들로 한 팀 구성, 섬세하고 전문적인 자산관리서비스 제공
각 지역 특색에 맞춘 복합점포 확대 개설로 양사 높은 시너지 기대


현대증권(사장 윤경은)은 6일 KB국민은행과 두 번째 은행ž증권 복합점포 선릉역 'WM라운지'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지난 8월말 KB금융그룹 내 호남권 최초의 복합점포이자 KB국민은행과의 첫 복합점포인 상무 WM센터를 개점한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선릉역 WM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다.

선릉역 WM라운지는 KB국민은행 선릉역 종합금융센터 내 입점하는 복합점포로, 경력 10년이상의 베테랑 여성 PB 3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보다 섬세하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WM라운지는 KB금융그룹의 은행ž증권 복합점포 신(新)모델로, 3~5명의 PB 직원으로만 구성되는 라운지형 증권영업소다.

이재형 리테일부문장은 “앞으로도 국내 최대 영업네트워크와 고객을 보유한 KB국민은행과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춘 복합점포를 확대 개설할 계획”이라면서 “협업을 통해 양사간 높은 시너지가 발휘되고 최적화된 통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하반기 총 10개의 WM복합점포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도 은행 고객기반이 우수하고 금융투자상품 서비스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복합점포를 개설할 예정이며, 인근 은행채널과 연계한 Pairing영업을 통해 은행ž증권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커버리지(Coverage)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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