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6,36020 -0.31%)이 상장 첫 날 약세다.

6일 오전 9시8분 현재 자이글은 시초가(1만3600원)보다 600원(4.41%) 하락한 1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다만 공모가(1만1000원)는 웃도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자이글은 상부 발열 및 하부 복사열을 활용한 적외선 웰빙 그릴 '자이글'(ZAIGLE)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업체다. 세계 최초로 지난 2009년 출시한 후 창립 7년만인 지난해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진희 대표는 "한국의 특허 기술로 탄생한 자이글이 많은 분들의 협력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코스닥에 상장했다"며 "고객에게는 더 좋은 제품으로, 주주에게는 더 좋은 성과로 보답하고 발전하는 웰빙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상장 소감을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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