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공감경영대상]

명절 때 소외계층 위문행사에 생필품 전달

입력 2016-09-06 17:17 수정 2016-09-06 17:17

지면 지면정보

2016-09-07C2면

2000년 한국법인으로 출범한 파나소닉코리아는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기반 아래 다양한 환경·문화 진흥사업을 지원하며 공유가치를 창출하려 노력하고 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사진)는 윤경(윤리경영)SM포럼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등 청렴한 회사 운영을 중시한다. 강력한 내부 윤리규정 가이드라인을 통해 경영상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위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월 1회 사내 강의 형태로 직원들에게 관련법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가족친화적인 회사 운영으로 201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직원 대상 출산장려 및 육아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해 1시간 빠른 퇴근을 유도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을 가족에게 요리해줄 수 있도록 최상의 식재료를 지원하거나, 영화 및 공연 티켓을 제공하기도 한다.

설·추석 연휴에 ‘사회책임 투어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생필품을 전달한다. 최근엔 갯벌 생태 보존을 위해 세계자연동물보호기금(WWF)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등과 협업에도 나섰다.

다양한 메세나 사업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성정문화재단의 예술진흥 사업을 지원하고 새터민들의 남한 정착 과정을 돕는 사랑정원예술제, 부산국제광고제(Ad Star), 각종 음악 콩쿠르 등의 메인 스폰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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