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은 2016 올해의 주민공감 지자체 대상 주민공감 산업특구 지자체 부문에 선정됐다. 전북도청이 추진하는 새만금 사업은 대한민국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국책사업이다. 전라북도는 신속한 새만금사업 추진을 위해 새만금 생태개발을 도정 5대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새만금특별법 개정을 통해 국무총리실 산하 새만금추진지원단이 설치돼 범부처 차원에서 총괄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새만금 국제공항과 대야~새만금항 철도, 전주~김천 간 복선철도가 국가 계획에 반영되는 등 새만금의 발전을 위한 큰 구상이 이뤄졌다.

내부용지 개발에 발맞춰 사회간접자본(SOC)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새만금 신항만 방파제 공사는 완공을 앞두고 있고, 동서 2축 도로는 건설 중이다. 남북 2축 도로는 하반기 발주예정으로 새만금 내부도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십자교통축을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조속한 새만금생태 개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정치권은 물론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대국민 홍보를 위한 전국단위 이벤트 개최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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