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장 이강덕·사진)는 2016 올해의 주민공감 지자체 대상 주민공감 혁신창조도시 지자체 부문에 선정됐다. 포항시는 국내외 43개사로부터 2조4000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1조7350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해 혁신을 위한 충분한 재원을 마련했다.

포항시와 경주시는 공동으로 형산강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관광 인프라와 지역발전 창조 모델을 만들기 위한 ‘형산강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또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시, 경주시와 함께하는 ‘해오름동맹’을 출범했다. 해오름동맹은 지역을 넘어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한 국내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세계 시장 규모가 2025년 6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인 티타늄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포스코와 손잡고 티타늄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포항시는 옛 폐철도부지를 시민을 위한 녹색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폐철도부지 공원화(green way)사업 등 도시재생사업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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