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공감경영대상]

직원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만족도 '쑥'

입력 2016-09-06 16:44 수정 2016-09-06 16:44

지면 지면정보

2016-09-07C8면

메디하임효(孝)병원(병원장 김우택·사진)은 난립하는 요양병원 가운데 충실하게 병원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름의 메디(MEDI)는 메디컬의 약자이고, 하임(下臨)은 ‘아래로 임하여 높이어 귀중하게 함’이라는 뜻으로, 언제나 낮은 자세에서 고객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위해 시설이나 인력,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요양병원이 늘고 있다. 메디하임효병원은 요양 서비스뿐만 아니라 입원실을 운영하는 병원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하는 데 애쓰고 있다.

의료 사각지대의 회복기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각종 의료장비의 보강과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한 내과적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 상급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준급성기의 회복기 환자 및 감염환자 관리를 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아울러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활동과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실천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환자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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