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달러 넘게 상승해 배럴당 44달러대에 올라섰다.

한국석유공사는 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2.57달러 오른 배럴당 44.28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6월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다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을 받아 한때 38달러 선까지 내려갔다.

이후에는 가격이 회복하면서 45∼46달러 선에서 움직였는데, 최근 사흘 사이에 46달러대에서 41달러대로 4.45달러나 내려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0.80달러 오른 배럴당 47.6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