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현대제철, GS칼텍스, 기업은행, 쿠팡 등이 이번주부터 하반기 공채 원서를 받는다.

포스코그룹 4개사(포스코, 포스코대우, 포스코건설, 포스코P&S)는 오는 20일까지 신입사원 입사 지원을 받는다. 포스코는 이번 채용부터 이공계와 인문사회계 두 분야로 나눠 계열별 채용을 한다. 전공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현대제철은 23일까지 대졸 신입, 채용전환형 인턴, 연구개발(R&D) 우수인재 등의 분야에서 지원을 받는다. R&D 관련 박사급 인재와 철강 관련 연구과제 논문 게재자, 국내외 발명 특허 보유자를 특별채용하며, 여성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여성리더십 전형도 도입했다. GS칼텍스도 21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기업은행은 2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규모는 일반·정보기술(IT) 분야 180명이다. 쿠팡도 25일까지 소프트웨어 신입 개발자를 공채한다. 쿠팡은 이번 채용에서 스펙보다 직무 적합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지원서에 가족사항, 주소, 수상 실적 등 직무와 무관한 사항은 없앴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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