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형 직무능력인증시험인 코앱(KOAP)을 대졸 사원 채용에 활용하는 기업이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들도 재학생 취업 지원 도구로 코앱을 채택하고 있다. B등급 이상의 코앱 성적표를 제출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20여개 대학은 재학생에게 응시료의 50%를 환급해준다. 서울권에서는 고려대 한양대 동국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광운대 등이, 경인권에서는 아주대 인하대 한양대ERICA 단국대(죽전) 경희대(국제) 등이 해당한다. 응시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응시료를 기존 3만4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일시 인하했다. 기초생활 수급자는 응시료를 전액 환불해준다.

올해 마지막 시험인 제5회 코앱은 오는 9월10일 열리며 접수는 6일까지다. 홈페이지(www.koap.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70-433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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