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노트7' 고객관리 총력…개통 14일후 해지 위약금 면제

입력 2016-09-05 14:52 수정 2016-09-05 14:52
유통매장 고객 응대 체계 구축
갤노트7 전용 상담 콜센터 운영

'갤럭시노트7'이 출시된 지난 19일 오전 서울 강남 T월드 직영점 앞에서 개통을 기다리는 소비자들. / 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SK텔레콤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전량 교환 결정에 따라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신속히 가동하고 나섰다.

SK텔레콤은 5일 갤럭시노트7 관련 고객 문의 증가에 대비해 고객 안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는 순차적으로 제품 교환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전국 유통매장에 고객 응대 체계를 구축을 마쳤으며, 이번주부터 갤럭시노트7 전용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제품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상세 교환 절차와 일정 등을 문자메시지로 개별 공지한다.

제품 구매 고객이 개통 해지 시에도 금전적인 손실을 보지 않도록 조치했다. SK텔레콤은 개통 당일 포함 14일 이후 해지할 시 발생하는 공시지원금 약정할인반환금은 모두 면제해주기로 했다. 보험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일할 보험료를 모두 면제 받을 수 있다.

공식 온라인몰인 'T월드다이렉트' 예약가입 고객에게는 택배와 별도 지점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 체류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고객의 경우엔 오는 19일 이후라도 교환 신청을 할 수 있게 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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