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이 홍콩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굽네치킨은 다음 달까지 홍콩 핵심상권에 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5일 발표했다. 한 곳은 사무실 밀집 상권인 코즈웨이베이고 다른 한 곳은 전세계 금융회사들이 모여 있는 센트럴이다. 2014년11월 홍콩에 처음 진출한 굽네치킨은 현재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월 10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고 굽네치킨은 설명했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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