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362,0001,500 +0.42%)가 주식시장에서 연중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리니지2의 장기 흥행 전망이 나온 영향이다.

엔씨소프트는 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6% 오른 2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장중 한때 27만9000원까지 뛰어올라 장중 기준으로 연중 최고치 기록을 세웠다.

삼성증권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높은 완성도와 IP 파워를 기반으로 리니지2가 중국 시장에서 장기 흥행 공식을 써 내려가고 있다"며 "리니지2 레볼루션의 경우에도 원작 인기와 넷마블게임즈의 개발력이 더해지며 높은 사전 예약률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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