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브랜드 체험관 9일 개장…갈색톤으로 꾸며

입력 2016-09-05 09:20 수정 2016-09-05 09:20

제네시스 브랜드 전용관 실내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번째 매장을 오는 9일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에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제네시스 전용 브랜드 체험관은 '제네시스 스튜디오'라는 이름을 달고 스타필드 하남 2층에 475.43㎡(약 144평) 규모로 문을 연다. G80, EQ900, EQ900 리무진, G80 스포츠 등 제네시스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빈티지 콘크리트 마감 및 내후성 강판 등 기존 고급차 전시장과는 차별화된 소재와 기법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매장을 감싸는 색상은 갈색톤으로 꾸몄다.
제네시스는 고객이 브랜드 체험과 시승, 구매 상담까지 모두 마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문의를 응대할 전문지식을 갖춘 상담사와 제네시스 카마스터도 상주한다.

제네시스 전략 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는 "브랜드 출범 이후 일반 고객과 브랜드가 만나는 첫 접점이 될 장소"라며 "고객이 부담 없이 들러 제네시스 브랜드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전용 매장을 스타필드 하남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외 주요 도시에 순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신세계가 운영하는 복합 쇼핑몰로 자동차 관련 메이커로는 제네시스 전용 매장 외에 BMW, 할리데이비슨 등이 입점하고 연말에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매장도 들어선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제네시스 브랜드 전용관 실내. (사진=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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