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득, 한가위 선물]

스페인서 검증받은 프리미엄 웰빙 오일

입력 2016-09-05 16:11 수정 2016-09-05 16:11

지면 지면정보

2016-09-06B6면

온돌리바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올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을 갖춘 품목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오래전부터 명절 선물로 꾸준히 팔려온 프리미엄 웰빙 오일도 그런 선물 중 하나다. 예전부터 식용유는 누구나 선호하는 명절 선물세트로 국내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았기 때문이다.

전통적이면서도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과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프리미엄 웰빙 오일은 실용적이면서도 웰빙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에 적합한 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다.

온돌리바(ONDOLIVA)는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500mL) 2개로 구성된 세트(3만2000원) △프리미엄 프루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500mL) 2개로 구성된 세트(7만8000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500mL) 1개와 해바라기유(500mL) 1개로 구성된 세트(2만5500원) △해바라기유(500mL) 2개로 구성된 세트(1만9000원)가 있다.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돌리바는 프리미엄 웰빙 오일 인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65년 전통의 스페인 오일 전문 기업 우르산테(URZANTE)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7종의 올리브유 제품과 해바라기유 등 최고급 오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온돌리바 올리브 오일은 세계 최대 올리브 생산국인 스페인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스페인 북부 나바라 지역은 로마시대 때부터 올리브 산지로 유명하다.

나바라 지역 내 자체 농장에서 재배·정제·포장·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함으로써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온돌리바 프루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진한 과일향을 가진 고급 품종 아르베키나 올리브만을 압착해 만든 제품이다. 특유의 고소함과 향긋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 본래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27도 이하 저온 추출법으로 착유한 최고급 프리미엄 오일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온돌리바 해바라기유’도 인기 상품이다. 스페인산 해바라기 씨 100%로 만든 고급 오일이다. 특유의 향이 없어 요리 재료 본연의 향을 살려준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발연점이 250도로 높아 볶음, 튀김 등 고온에서 조리하는 요리가 많은 국내 음식문화에 적합한 오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돌리바 공식 수입업체 동방유래 관계자는 “온돌리바의 모든 제품은 유전자 변형이 없는 순수한 작물을 사용한 Non-GMO 제품”이라며 “산화를 방지하는 특수 캡과 자외선 차단 용기를 사용해 본래의 맛과 향이 오래도록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동방유래는 스페인에서 제조된 완제품을 직수입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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