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 시성식

입력 2016-09-04 18:37 수정 2016-09-04 22:22

지면 지면정보

2016-09-05A10면

‘빈자의 성녀’로 불리는 고(故) 테레사 수녀가 가톨릭 성인의 반열에 오르게 된 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프린치스코 교황 주례로 시성식과 시성미사가 거행됐다. 한 성직자가 테레사 수녀의 유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테레사 수녀가 가톨릭 성인이 된 것은 빈민들을 위해 헌신하다 인도 동부 콜카타에서 1997년 9월5일 선종한 지 19년 만이다.

바티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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