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수 (주)한화 대표 "추석 앞두고 현금 조기지급…협력사에 인센티브"

입력 2016-09-04 13:35 수정 2016-09-04 13:35
한화(대표 최양수)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에서 우수협력 10개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어 물품대금 현금지급, 각종 담보면제, 동반성장펀드 우선제공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제일정밀, 보성테크놀로지, ㈜대신에스엔씨 등이 참석했다.

최양수 대표는 "㈜한화는 경쟁유도형보다 육성형 중심의 협력회사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현재 협력사 대상 공정개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각 분야 전문가가 협력사를 찾아 취약 부분을 상담하고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활동이다.

제일정밀은 "㈜한화에서 컨설팅을 통해 자동검사장비 도입을 제안하고 투자비도 지원해줬다"며 "장비가 도입되는 4분기에는 생산성과 품질수준 모두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화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400억원의 물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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