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브랜드 철학 ‘여성의 행복을 디자인하다’를 기반으로 만든 여성복으로 3050 여성들의 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지난 20년간 뛰어난 디자인과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며 국내 여성복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자신을 가꾸고 투자하는데 열정적인 여성들을 위한 ‘루비(RUBY)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루비(RUBY)라인’은 신선함(Refresh), 비범함(Uncommon), 아름다움(Beautiful), 젊음(Young)의 단어 첫 글자를 조합하여 젊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40대 여성을 위한 다양한 룩을 선보이고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레이스, 비즈 장식 등을 가미, 화려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살린 원피스, 블라우스 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한편,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주부들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해 3050여성들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선보이는 일명 ‘산소팬츠’의 경우, 뛰어난 기능성과 착용감으로 높은 판매율을 달성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2013년 봄부터 매 시즌 선보이며 최근 3년간 누적 매출이 320억원, 누적판매량이 36만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와 컬래버래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전장석 기자 sak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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