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

C레모나, 한국의 이너뷰티 대표제품으로 변함없는 인기

입력 2016-09-04 17:28 수정 2016-09-06 10:32

지면 지면정보

2016-09-05C2면

비타민 명가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의 ‘레모나’는 1983년, 국내 최초의 비타민C 산제 제품으로 출시돼 올해로 33년째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국내 대표 비타민 브랜드다.

레모나는 그동안 비타민C의 대명사로, 주 소비자층인 10대~20대 여성을 비롯해 전 세대에서 인기를 끌며 비타민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 친구,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모델 김수현과 함께 여성의 피부를 지켜준다는 ‘넌 예뻐야 하니까, 예쁜 비타민 레모나’ 캠페인을 통해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한류바람을 타고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면서 ‘먹어서 예뻐질 수 있다’는 한국식 이너뷰티 대표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레모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포장 변경과 SNS채널 강화, 스킨십을 강화한 프로모션 등을 펼쳐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냈고 있다. 또 출시 이후 최초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빨간 레모나를 탄생시켰고 올해 5월에는 한달 여간 신사동 가로수길에 레모나 팝업스토어 ‘레모나 하우스’를 열어 레모나 브랜드 전시관, 체험관 등을 운영함은 물론 모델 김수현의 팬사인회도 함께 진행해 2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전장석 기자 sak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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