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브리핑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2일 “경제민주화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경제민주화는 포퓰리즘”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정여건은 외면한 채 무조건 퍼주자고 하는 정치인들이 넘쳐나고 있다”며 “경제체질을 강화하려는 4대 개혁은 정작 국회에서 발목이 잡혀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브라질 대통령 탄핵은 방만한 복지제도를 시행하면서 장기적인 안목의 경제개혁과 구조조정을 등한시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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