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 ‘추석 선물 세트’ 29종 판매 시작

입력 2016-09-02 09:55 수정 2016-09-02 09:59

종가집이 추석을 맞아 다양한 가격대의 추석 선물 세트 29종을 선보인다. 종가집의 한국식신선비법과 국내산 재료로 만든 김치부터 김, 기름, 한과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로 구성했다고 종가집은 설명했다.

고급형으로는 제주 모슬포 멸치로 장시간 잘 삭힌 액젓을 사용한 궁중명품 포기김치(8만9000원)와 구기자를 직접 우려내고 4년 이상 재배한 인삼을 꿀에 재어 만든 궁중명품 구기자 백김치(8만 9000원)가 있다. 종가집의 오랜 김치 노하우와 기존 김치에서 보기 힘든 식재료로 만든 명품 김치로 전통 문양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포장됐다.

다양한 종류의 김치와 전통 절임반찬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도 3만~9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선물세트 별로 포기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보쌈김치, 무말랭이 등 구성품이 다르다. 실속형 선물로는 김, 기름, 잡곡류 세트가 있다. 특선 1호 카놀라유(3만3000원), 종가집 석쇠구이김 세트(9900원), 우리 곡식 3종 세트(2만5000원) 등이 있다. 찹쌀유과, 흑임자유과 등 구기자를 재료로 한 구기자 한과 4종 세트(3만5000원), 요리에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건강한 요리엔 천연 조미료 4종 세트(3만7000원) 등도 함께 선보인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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