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81141 +5.32%)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날보다 435원(29.69%) 급등한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0일부터 4일 연속 강세다.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영업이 중복되는 흥아해운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같은 시간 대한해운(29,650350 +1.19%)도 12.47%, 팬오션(5,43050 +0.93%)도 10.95% 급등 중이며 현대상선(5,190295 +6.03%)도 2.51% 상승하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