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실종아동을 찾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발표했다.

‘희망과자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이뤄지는 이 캠페인은 죠리퐁(사진)에 실종아동 정보를 넣어 이들을 찾는 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죠리퐁 제품 앞면에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문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로고가 들어간다. 뒷면에는 실종아동 6명의 사진과 상세정보(이름·성별·실종 일자·실종 장소·신체 특징 등)를 넣는다. 1차로 앞으로 6개월간 생산하는 죠리퐁(450만개 추정)에 실종아동 정보를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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