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에 한국타이어 간판 걸린다

입력 2016-09-01 10:13 수정 2016-09-01 10:13

조현식 사장과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마케팅 조인식을 가진 모습.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스페인 프로축구리그(프리메라리가) 명문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와 손잡고 스포츠 마케팅을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31일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인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사장과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로 한국타이어는 2016~2017시즌부터 3년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에 브랜드 로고 사용권을 따냈다. 또 스페인 국왕컵인 코파 델 레이의 홈경기에서도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조현식 한국타이어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강화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