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14,600250 +1.74%)이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중이다.

1일 오전 9시12분 현재 비아트론은 전날보다 350원(1.33%) 상승한 2만6650원에 거래중이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아트론의 3분기 실적이 큰 폭 개선되며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3.4% 늘어난 310억원, 영업이익은 173.4%늘어난 8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국내 디스플레이업체들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플렉서블 OLED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주요고객사들의 공격적 투자로 비아트론은 올해 및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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