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주(株)가 7월 연중 최고 수준의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화재(269,000500 +0.19%)는 전날보다 2500원(0.93%) 오른 27만25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해상(37,55050 -0.13%)(1.33%)은 1% 넘게 상승중이고 KB손해보험(0.93%), 동부화재(62,7000 0.00%)(0.44%), 메리츠화재(20,60050 +0.24%)(0.64%)도 오르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손해보험주에 대해 7월 실적은 연중 최고 수준이었다며 불확실성보다는 이익 가시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업종 투자의견은 '긍정적(Positive)', 최선호주(Top pick)는 삼성화재현대해상을 유지했다.
7월 국내 5개 손보사(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합산 순이익은 28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4.0% 증가했다.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2%로 집계됐다.

한승희 연구원은 "전 손보사가 연중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이라며 "손해율 개선이 진행형인 것으로 보이고 이익의 가시성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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