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경제사절단 70개사가 참여한다.

1일 청와대는 러시아를 찾는 경제사절단은 중소·중견기업 30개사, 대기업 19개사, 기관·단체 21개사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참기 업체들은 플랜트·엔지니어링·건설(7개사), 보건·의료(6개사), 제조·무역(6개사) 등이다.

청와대는 러시아 극동시장 진출 잠재력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참가 기업이 몰렸다는 설명이다.

강석훈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에 기여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의 극동지역 진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2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중국·라오스 3개국을 순방한다. 러시아, 중국에 이어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라오스에도 81개사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