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브리핑
중도 신당 ‘늘푸른한국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재오 전 의원(사진)은 1일 “기존 정당과의 합당은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대선에서 심판받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정당과 통합하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정책연합은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최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차기 정권은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MB에게 직접 확인했는데 200%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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