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브리핑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당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 원장에 김용익 전 의원(사진)을, 대변인에 금태섭·박경미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인 김 원장은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을 맡았던 친노(친노무현)계 핵심 인사다. 지난 8·27 전당대회 때 추 대표를 도왔다.

검사 출신인 금 대변인은 ‘안철수 원년멤버’로 안철수 전 대표의 탈당 및 국민의당 창당과정에서 안 전 대표와 결별했다. 홍익대 교수 출신인 박 대변인은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