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에 비까지 내린 31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이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이날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0월 후반 평균 기온(최근 30년 기준)인 18.8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비가 1일까지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20도 후반의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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