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4~5일)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찾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가 3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베이징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 방중과 맞물려 중국은 캐나다산 캐놀라에 대한 검역 규정 강화를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다. 캐나다는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을 공식화했다. 트뤼도 총리의 부친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는 1970년 서방의 반대를 무릅쓰고 중국과 수교한 데 이어 1973년 캐나다 정상으로선 최초로 중국을 찾았다.

베이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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