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25,150600 +2.44%)이 약세다. 한진해운에 대한 추가 지원 우려가 해소됐지만, 이를 선반영했다는 분석이다.

31일 오전 9시32분 현재 한진은 전날보다 1300원(3.46%) 오른 3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충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계열사 리스크 하락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진의 주가는 지난달
저점 대비 32.4% 상승했다"며 "의미있는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주력 사업인 택배 부문에서 점유율 상승 및 수익성 개선과 한진해운신항만 실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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