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11,450300 -2.55%)가 실적개선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12분 현재 휴니드는 전날보다 850원(5.00%) 오른 1만7850원을 기록 중이다.

윤관철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81%와 817% 증가할 것"이라며 "성장 핵심은 무선전송체계(HCTRS) 제품으로 작년 수주한 1116억원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사업 중 HCTRS 부문은 1조2000억~1조5000억원 규모"라며 "이는 연평균 1500억원 매출 규모로, 최소 7년 간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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