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34,2500 0.00%)이 한진해운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분석에 이틀째 강세다.

31일 오전 9시1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1150원(3.70%) 오른 3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한진해운 지원과 관련해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모였다. 그러나 전날 한진해운 법정관리 수순을 밟게 됨에 따라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다.

신민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한항공한진해운 관련 불확실성 해소는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국제유가 하락과 여객 호조, 항공 화물 회복 등 좋은 영업환경에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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