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벡스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 ‘OTO’로 브랜드로 잘 알려진 오픈벡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오픈벡스는 지난해 수상 당시 ‘가장 저렴한 프리미엄 국제전화’라는 타이틀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음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는 회사의 수익보다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에 목적을 둔 ‘OTO 무료로밍서비스’를 선보여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OTO 무료로밍서비스는 사용하던 번호 그대로 해외에서 무료 착신이 가능한 서비스다. 오픈벡스에서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OTO 유심을 사용하면, 해외에서 무제한 음성통화까지 가능하다.
오픈벡스는 올 초 인터넷 데이터센터 분야 중국 최대 규모의 Dr.Peng그룹·장성모바일과 사업협력 MOU를 체결해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최근에는 중국의 1위 통신기업 차이나텔레콤과 글로벌 유심 판매 독점계약을 체결해 다시 한 번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정영민 오픈벡스 대표는 “국제전화 서비스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특허를 기반으로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OTO 유심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일본 유심을 시작으로 중국은 물론 글로벌 40개 국가에 OTO 통합유심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OTO 통합유심의 경우, 유심 하나만 있으면 여러 국가에서 로밍 비용이 전혀 없이 무제한으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저 친화적 서비스로 그 동안 많은 유저들의 호감을 얻었던 오픈벡스는 MVNO(알뜰폰) 시장에서도 수많은 유저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브랜드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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