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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돈 금반지 내건 '토마토축제' 대박 성과

입력 2016-08-31 16:24 수정 2016-08-31 16:24

지면 지면정보

2016-09-01C5면

달성군
지난해부터 영남권 일원에서 농가의 소득과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의 모범사례를 보여 준 ‘달성토마토 축제’는 지역축제 부문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달성 토마토축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으로 처음 열린 신생 축제지만, 올해 5월 21~22일 열린 2회 축제에 30여만 명이 다녀가는 등 대규모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달성군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품인 토마토와 연계한 축제로 지역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토마토축제는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격인 ‘금반지를 찾아라!’가 이틀 동안 6차례 진행돼 인기가 높았다. 5000원의 유료 임에도 불구, 행사기간 동안 모두 7800명이 참여함으로써 수익창출 축제의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달성군은 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금반지 225g(60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또 스페인뿐만 아니라 17개국 주한대사와 관계자 35명을 초청해 달성 토마토축제를 적극 홍보했다.

달성군에 따르면 이번 토마토축제에서 약 2억5000만 원의 직접 수입이 발생했고, 참여인원 1인당 평균소비 금액이 4만4930원으로 134억의 경제 유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달성토마토축제 정보는 홈페이지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winestor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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