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속 쓰림에 12시간 지속…대표 위장약 '잔탁'

입력 2016-08-31 16:41 수정 2016-08-31 21:24

지면 지면정보

2016-09-01C2면

GSK 컨슈머 헬스케어
속 쓰림과 신트림의 원인이 되는 위산과다 분비를 억제하는 GSK 컨슈머 헬스케어의 대표 위장약 ‘잔탁’은 위장장애 개선제 부문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오랜 기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잔탁은 ‘201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심사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잔탁은 1982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역사 깊은 의약품 브랜드다. ‘잔탁(성분명 라니티딘 염산염) 75mg’은 1997년 출시된 이후 대중광고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끌며 위장약의 대명사로 불려왔다.

잔탁 75mg은 위산 분비를 효과적으로 억제해주는 라니티딘 제제의 오리지널 의약품이다. 라니티딘은 속 쓰림과 위산과다, 신트림 등의 증상에 사용되며 효과가 12시간 동안 지속된다.

특히 잔탁 75mg은 위산을 중화해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하는 다른 제품과 달리 위산 과다 분비를 억제하는 기전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잔탁은 위산분비에 관여하는 H2 수용체에 직접 작용해 위산분비를 근본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속 쓰림 증상 등을 완화시킨다. H2 차단제는 위벽 세포의 H2 수용체에서 히스타민의 작용을 차단해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이다.

GSK 컨슈머 헬스케어는 ‘속 쓰림 하면 잔탁’을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잔탁정 75mg은 16세 이상 성인의 경우 하루 한 번(75mg) 복용하고, 증상에 따라 하루 두 번(150mg)까지 복용할 수 있다.

최대 12시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필요 시 출근 전 한 알, 취침 전 한 알로 24시간 동안 속 쓰림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잔탁은 의약품 재분류 고시에 따라 2013년 3월부터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돼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12정과 48정 포장단위로 판매되고 있다.

GSK 컨슈머 헬스케어는 일반의약품 및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재 제품군에서 과학에 기반 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기업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일반의약품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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