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노믹스 효과 있나 … 실업률 3.0% 21년 만에 최저

입력 2016-08-30 09:59 수정 2016-08-30 09:59
일본의 7월 실업률이 3.0%로 떨어져 2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 내각부는 30일 7월 실업률이 3.0%로 전달(3.1%)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3.1%)를 밑도는 것으로,1995년 5월(3.0%) 이후 가장 낮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취임한 2012년 12월 4.3%였던 일본의 실업률이 떨어진 것은 아베노믹스(아베 총리의 경제정책)의 효과라고 일본 정부는 설명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 인구가 줄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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