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이 상반기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는 소식에 급락중이다.

3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날보다 295원(16.95%) 내린 1445원에 거래중이다.

중국원양자원은 전날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으로 '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의견 거절'은 회계법인이 기업의 재무제표와 관련한 의견 표명이 불가능할 때 제시한다.

중국원양자원의 회계감사를 맡은 신한회계법인은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영자금 조달이 어렵게 돼 계속기업으로서 존속능력에 대한 의문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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