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6,10080 +1.33%)가 액면병합 후 거래 첫 날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14분 현재 웅진에너지는 2050원(24.26%) 뛴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시가 기준가는 8450원에 형성됐다.

웅진에너지는 지난 5월 적정 유통 주식 수 유지를 위해 액면가를 기존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발행 주식 총수는 1억807만5159주에서 1080만7515주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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