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6,10090 +1.50%)가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3분 현재 TPC는 전날보다 280원(4.01%) 오른 7260원에 거래중이다.

NH투자증권은 이날 TPC에 대해 그동안 실적이 정체됐지만 하반기부터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세훈 연구원은 "TPC는 지난 1분기 적자 사업인 스테이지 제품 철수하며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며 "특히 고객사로 확보중인 디스플레이 업체의 투자확대로 TPC도 수혜를 받을 것이며 3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스플레이 장비 투자는 201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부터는 반도체 장비 업체의 수주까지 예상된다"며 "내년 TPC는 호황기를 맞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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