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중기우수상품전 등 500종 추석 선물 선봬

입력 2016-08-29 12:02 수정 2016-08-29 13:12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추석 선물로 중기우수상품 등 500종을 선보인다. 올해엔 전체 상품 중 약 40%를 H&B, 잡화, 가정용품, 가전 등 실용 상품으로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추천하는 ‘중기우수상품전’을 선보인다. 가방 전문 브랜드 컨티뉴는 폐자동차에서 수거한 가죽시트를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상품이다. ‘슬링백(9만9000원)’, ‘카드홀더(2만4000원)’ 등 총 5개 상품을 선보인다. ‘보이드’는 동물성오일, 파라벤 등 유해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착한 화장품이다. ‘퓨어 화이트닝 로즈 세럼(3만원)’, ‘마일드크림(9000원)‘ 등 4종이다.
반려동물을 위한 애견용품 6종도 선보였다. ‘원형캔 48개 세트(4만7000원)’, ‘그레이 놀이터 캣타워(15만원)‘ 등이다. 이 외에도 야노시호 가방으로 유명한 ‘비이지이(BE_GE)’ 5종과 ‘코치(COACH)’ 6종 등 여성 가방류 11종도 내놨다. 휴대 가능한 ‘에코알라딘 공기청정기(5만5000원)’등 공기청정기 5종도 있다.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정육(30종)과 과일(26종)도 마련했다. 올해는 동횡성농협의 횡성한우 상품 9종을 선보인다. 과일류는 '알찬배세트5kg‘(3만2000원), ’소백산사과세트5kg‘(4만5000원) 등을 비롯해 제주감귤농협 상품(3만3000원~4만4000원) 3종도 첫 선을 보였다.

세븐일레븐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할인(일부 품목 제외)을 제공한다. 롯데, BC, 현대, 신한 등 신용카드 포인트도 카드사별 20%에서 최대 100%까지 차감 할인이 가능하다. 주문한 상품을 원하는 주소지로 배송 받는 ’택배상품‘ 접수는 무료 배송 혜택과 함께 9월7일까지 가능하다. 일반상품은 9월18일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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