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48,000450 -0.93%)가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다는 증권가 분석에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6분 현재 SKC코오롱PI는 전거래일 대비 200원(1.49%)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6월부터 꾸준한 강세를 이어오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날 SKC코오롱PI에 대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갑호 스몰캡(중소형주) 팀장은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12.4% 증가한 325억원이 될 전망"이라며 "3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 등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올해 연말 배당가능이익은 약 23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를 100% 배당할 때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6.1%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적 개선과 높은 배당수익률이 SKC코오롱PI 주가를 한 단계 끌어올릴 트리거(방아쇠)가 될 것으로 봤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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